분류 【 떡 스파 1티어 !! 뜨끈뜨끈한 모카 스파에서 은하랑 즐달했습니다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만원만깎아주세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18 20:23 컨텐츠 정보 조회 3,39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15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모카스파 ④ 지역 :송파 ⑤ 파트너 이름 :은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집 밖에 나가기는 싫었지만 모카 스파라면 .. 괜찮았습니다. 주차 지원도 되다보니 , 편하게 차 갖고 이동했구요. 주차해놓고 들어가서 , 실장님 만나고 마사지에 서비스코스로 결제한 다음 들어가서 뜨끈 ~ 하게 샤워하고 천천히 나왔습니다. 집에서도 온수 샤워하면 오래 걸리고 , 잘 못 나오는 편인데 ... ㅋ 오래 있다가 나오게 되네요 ㅎ 충분히 몸을 덥힌 후에 , 엎어져서 , 뻗어 있으니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셨구요. 인사하신 후에 , 마사지 바로 시작하셨습니다. 마사지는 특별한 것 없이 무난 ~ 한 마사지. 어깨랑 목 부근이 많이 뭉쳐 있었는데 관리사님이 만져보시곤 풀어주셨는데 , 아팠지만 풀리고 나서는 괜찮은 ... 그런 마사지였구요 그 아래로 , 다른 부위들도 신경써서 주물러주시니 편하게 잘 풀어줬고 몸 전체 마사지 다 해주신 다음에는 저한테 물어보시고 , 받고 싶은데만 골라서 마사지를 해주신 다음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받고서 ,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매니저님은 은하라는 언니로 , 다른 분 후기도 보니까 저랑 비슷하게 느끼신 듯 합니다. 이쁘장한 얼굴에 단발머리. 슬림한 바디에 ... 어후 ... 비주얼로는 간만에 진짜 제대로다 싶었구요. 누워 있으니까 언니가 간단하게 준비하고 애무 해주는데 이쁜 얼굴로 빨아주면 ... 그것만으로도 이미 좋구요 ㅎ 위 아래로 꼼꼼하게 잘 빨아주고나서 , 콘을 싹 씌워주고 그 다음에는 위로 올라오면서 자연스럽게 여상타면서 시작합니다. 여상도 잘 타고 , 느낌있게 허리 움직이면서 엄청 자극적으로 여상 타고 배드에 누운 다음에 , 저보고 해달래서 ~ 열심히 움직이면서 박아주다 보니 콜이 울리고 , 집중 좀 해서 빠르게 박다가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 마무리 후에 , 언니가 정리도 잘 해줬고 기분좋게 나올 수 있었구요. 퇴실했습니다 :) 떡 스파는 모카스파 강추입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