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육덕 언니랑 즐떡한 수스파 ~ 마사지는 역시나 맛집 입니다 ㅎㅎ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노트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13 16:26 컨텐츠 정보 조회 2,04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수스파는 자주 다니지만 ... 여전히 사이즈나 마인드나 모든 면에서 참 괜찮네요. 실장님 만나고 , 입구에서 계산부터 하고나서 샤워부터 하러 들어가서는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왔구요.나와서 잠깐 있으니까 실장님이 안내해준다고 하고바로 방으로 모셔다 줬습니다. 들어간 후에는 , 잠깐 앉아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서로 인사하고 , 엎드려서 편하게 좀 있으니까 준비하시고 마사지 시작. 허리랑 어깨랑 여기저기 .. 많이 결리고 아프고 했었는데 마사지 받기 시작하니까 좀 괜찮아졌습니다. 특히 골반 & 허리 이 쪽이 좀 많이 불편하고 그랬었는데스트레칭으로 쫘악 풀어주고 , 주물러주기까지 하니까 확실히 받고나서 시원한 느낌에 개운한 느낌까지 듭니다. 허벅지랑 다리까지 잘 주물러주고 , 풀어주고 해서 개운해졌습니다.그 상태로 마사지 꾸준히 받다가 목이랑 어깨까지 잘 주물러주다가 , 마무리는 전립선 마사지로 해주셨습니다. 기분좋게 눈 감고 , 만져주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멈추시고 , 정리하시고 마무리 해준 뒤에 나가시니까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 살짝 육덕진 느낌의 몸매가 먼저 눈에 들어왔고 언니가 옆에서 탈의하는데 , 가슴도 제법 ... ㅋㅋ 그리고나서 배드 위로 올라왔는데 , 가까이서 보니까 얼굴도 괜찮네요 ~ 저하고 인사하고 , 애무를 시작하는데 애무도 엄청 잘 해줍니다. 가슴 쪽은 살짝 하고 내려갔고 , 아래쪽 애무 해줄 때 엄청 적극적이고 열심히 해줍니다. 그렇게 애무를 받고나서는 콘 장착하고 본 게임 시작. 여상으로 먼저 올라와서 열심히 흔들어주고 ~ 짧게 해준 다음에 , 저보고 바꾸자고 해서 자세 바꾸고 열심히 박아줍니다. 이상하게 평소보다 좀 걸리기는 했는데 언니쪽 문제가 아니라 , 제 쪽에서 체력이 딸려서 그런거 같아서 ... 좀 민망했네요.그 상태로 좀 하다가 , 두번 째 예비콜 까지 듣고나서 , 좀 더 집중해서 발사 성공. 싸고나서 좀 급하게 마무리해야했고 ㅎㅎ... 마무리는 끝내고나서 퇴실. 마사지는 역시나 시원했고 , 언니도 육덕 느낌으로 쌔끈하고 좋았습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