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방문했을 때 , 내상없는 M 스파 / 좋은 관리사 + 매니저랑 기분좋게 시간 보냈습니다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네프리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18 16:43 컨텐츠 정보 조회 2,39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퇴근길 ~ 슬며시 들어간 M 스파. 실장님이 예약했는지 물어보고 그냥 왔다고 하니까 돈 받으시면서 어느정도 기다려야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알겠다고 하고 , 들어가서는 샤워하고 나와서 앉아서 폰 보면서 기다립니다. 10분 쯤 기다렸나 , 직원이 와서는 안내해준다고 하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앉아 있으니 , 관리사님이 들어왔고서로 인사한 후 관리사님이 간단하게 준비하신 후에 엎드리라고 하시고 다리랑 팔이랑 움직여서 마사지 하시기 편하게 자세 잡은 후에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뭐 원래 그렇듯 ... 잘 받았습니다. 목 주변부터 시작해서 , 어깨랑 팔이랑 등 ~ 이런 식으로 열심히 주물러주면서저한테 어떠냐 , 아프지는 않냐 등 계속 대화하시면서 체크하셨구요 ㅎ 시원하게 잘 받은 다음 , 관리사님이 알아서 ~ 이것 저것 다 해주다가발로 등 밟아주는 걸 마지막으로 , 마사지 끝내시고 전립선 마사지도 시작합니다. 전립선 마사지 좋았고 , 젤 발라서 부드럽게 세워준 다음 매니저님이 노크할 때 인사하고 나가시고 , 매니저님이 들어왔습니다. 매니저님 와꾸도 괜찮고 ~ 첫 인상은 만족스럽습니다. 인사하고는 바로 옆에서 탈의하면서 본격적으로 준비하는데요.몸매 느낌도 좋습니다. 거기에 준비를 끝내고 나서 시작하는 서비스는 아주 끈적하고 좋았습니다. 위 아래 애무 모두 좋았구요. 저보고 더 해주냐고 물어볼 정도로 애무에 진심인듯 했고 엄청 잘 빨아줬어요. 그렇게 애무 다 해주고나서 , 콘 장착 후 삽입 시작. 연애감도 좋은 편이었고 , 언니도 신음도 야하게 잘 내주고 , 잘 쪼입니다. 눈 감고 여상 즐기다가 , 언니가 신호주고 바꾸자고 해서 눕혀놓고 정상위로 진행했는데 , 정상위도 아주 야릇하고 ~ 떡감 좋습니다. 다리를 잡고 강강강으로 박을 때 마다 터지는 신음에 ... 같이 덩달아 흥분했고 뒤치기 하려다가 , 도저히 못 참겠어서 ~ 그대로 싸고 엎어졌고 ㅠ 몇초 정도 더 넣고 있다가 , 빼고 콘 정리한 후에 같이 퇴실하게 되었습니다. 뭐 ...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하기에는 정말 최고라는 생각이구요. 항상 그렇듯이 ~ 이번에도 즐달하고 갑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