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돈 아깝지 않은 강북 떡 스파 ~ 수스파 ~ 마사지 좋고 , 만족했습니다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베지밀제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17 15:55 컨텐츠 정보 조회 2,00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수스파 다녀와서 후기 남겨봅니다. 애용하는 업장으로서 , 마사지 받고 떡치기에는 최적인 업소라고 생각되구요. 항상 친절한 실장님의 응대로 시작해서 계산하고 들어가봅니다. 요즘은 좀 한산할 때가 많구요. 들어가서 씻고 나온 다음에 좀 기다리고 있으니까 실장님이 준비 끝났는지 확인하시고 안내해준다고 하시고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후에는 엎드린 상태로 조금만 기다리고 있으면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인사하고 ~ 마사지 바로 시작합니다. 여기는 시설이 좀 낡은 거 빼고는 진짜 흠 잡을 데가 없이 좋은 업소거든요 ㅎ 마사지도 엄청 좋습니다. 관리사님이 연식이 좀 있기는 하지만 , 마사지 압도 좋구요. 한시간 동안 마사지하면서 체력이 안 떨어지고 ~ 잘 유지될 정도로 분배도 잘하시고 좋구요. 마사지 하면서 , 제가 원하는 게 뭔지 ~ 어떻게 받고 싶은지 등등 꾸준 하게 확인하면서 마사지를 진행하셨습니다. 이번에도 마사지 하시는 분이 ~ 시원하게 잘 해주셨구요 ㅎ 등이랑 허리 쪽에 뭉쳐서 좀 불편하고 아픈 부위가 있었는데 마사지 받으니까 받을 때는 아팠는데 , 받고 나서는 개운해졌습니다. 충분하게 받은 후에 관리사님이랑 대화하면서 , 꼼꼼하게 더 부분부분 ~ 받고 있다보니 시간이 지나고 ~ 끝날 타임이 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이 시간 체크하고나서 , 전립선 해준다고 하고 돌아누우니 바지 벗기고 젤 발라서 , 살살 만져줍니다. 느낌이 야릇... 한게 진짜 기분좋으면서도 좋아서 금방 풀발 했구요. 그 상태로 좀 더 받다가 , 매니저님이 들어오면서 관리사님이 퇴실했습니다. 생각보다 와꾸 좋고 , 사이즈 잘 나오는 언니들이 많은 가게라 누가 들어올까 걱정할 필요도 없고 ~ 기분좋게 편하게 누운채로 들어오는 언니를 쭉 ~ 스캔해봅니다. 섹시한 느낌의 와꾸에 , 가슴이랑 힙 쪽은 볼륨감이 홀복 위로도 도드라져 보이고 인사하고 옆에서 옷 벗고 준비하는데 벗은 모습을 보니 더 꼴릿하고 좋습니다. 볼륨감도 좋고 , 만졌을 때 촉감도 보들보들하니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누워서 터치 좀 하고 있으니까 본격적으로 애무 시작하는데 애무 좋습니다. 가슴애무도 나름 잘 하고 , 아래쪽 애무도 정성스럽게 , 조심스럽게 잘 빨아줬습니다. 느낌이 좋다보니 ...저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 비슷하게 ... 나올 정도 였구요 ㅎ 눈 감고 기분좋게 즐기다가 , 언니가 콘 씌워주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위로 올라와서 여상 타는데 , 아래에서 봐도 꼴릿하고 보기 좋은 라인에 적극적인 무브먼트가 엄청 야릇했고 , 여상은 힘든지 금방 내려왔고 자세를 바꿔서 제가 위로 올라가서 하는데 ... 느낌 좋습니다. 그 아래쪽에서 들리는 야릇한 소리에 엄청 자극을 느끼면서 템포를 올리다보니 금방 쌀 것 같은 느낌이 오고 , 최대한 참다가 도저히 안 될 것 같을 때 싸고 끝났습니다. 싸고 나서 마무리까지 잘 해줘서 만족했구요. 수스파는 언제와도 돈 안 아깝고 좋네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