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에도 초아는 건재하다 !! 지명율 1위 이유가 있는 초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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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성일: 2024.01.0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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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파 후기.

새해 첫 ~ 블루스파 다녀온 후기입니다.

작년에도 많이 갔었는데 , 올해도 아마 꽤 자주 가게되지 않을까 싶네요.

익숙한 얼굴의 실장님과 마주하고 , 새해 인사하고 ~ 계산하고 ㅎ

바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 탕에서 몸 좀 지지다가 나옵니다.

새해에도 손님이 없지 않고 , 제법 붐비는 상태여서

조용히 씻고 나와서 , 대기실에 앉아서 좀 있는 후에

시간이 좀 되고나서 ,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 마사지.

방에서 엎드려서 있다가

관리사님 만나서 , 마사지 받았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 블루스파표 마사지는 제법 준수합니다.

관리사님도 젊은 분이라 , 체력이나 압부터가 짱짱하구요.

지루할 틈 없이 , 멘트 계속 넣어주고 , 맞춤형으로 마사지 잘 해줬습니다.

평소 어깨가 많이 뭉치고 그런 편이라

받으면서 미리 말했고 , 관리사님도 알겠다고 하시고는

제 어깨랑 이 쪽에서 , 더 집중적으로 시간 쓰면서 열심히 해줬습니다.

기분좋게 눈 감고서 , 관리사님이 해주는대로 편하게 받았고

좀 아프기는 해도 , 충분히 받을 수 있었고 , 받고나서는 아주 ...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한참 정신줄 놓고 ,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있다가

전립선 타이밍에 , 돌아누워서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

새해에도 마사지는 한결 같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 마무리 서비스. 초아.

2024 첫 떡은 초아였네요.

사실 초아를 보고 싶어서 , 일부러 지명해서 ~ 보러 왔죠 ㅎ

서로 구면이다보니 반갑게 인사하고 ~~ 새해 덕담이랑

이런 저런 얘기 좀 하면서 벗고 준비하기를 기다렸다가

애무 받으면서 시작합니다.

여전히 애무는 좋았구요 , 그렇게 느낀 거 겠지만 더 열심히 빨아주는 느낌 ㅎ

빨리다가 ~ 초아가 올라와서 여상타면서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되었구요.

여전히 ... 엄청나게 찍는 여상 방아에 ~ 기분좋게 즐기고

뒤 치기했다가 , 정 자세까지 ~ 아주 열심히 새해 첫 떡을 즐기고서

콜 왔을 때 시원하게 발사 후 마무리했습니다 !

새해에도 블루스파. 특히 초아는 내상 없겠네요 ^^

이상 후기 마치며 ~ 새해에도 다들 즐달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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