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언니와 나 둘다 서로의 입에 쏴버렸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좀비때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01 11:32 컨텐츠 정보 조회 2,28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10월 31일② 업종명 :건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야놀자 건마④ 지역명 : 강남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청하⑥ 업소 경험담 :원래는 핸플 마니아입니다. 그 옛날 강남의 그리고 그언저리에 있던 모든 핸플가게를 다 가봤다고 자부합니다. 서서히 핸플가게들이 문을 닫고 저도 마음을 닫고 다른일에 매진하다보니 이제는 건마가 대세인듯 합니다. 첫번째로 회사근처로 선정하여 그 맛을 보고자 하니 이름도 맛집이길래 선택을 해보았습니다~~~~ 출근 확인하구 고민을 하다가 원래 제가 엔엡 킬러였기에 스스로의 명성을 이어가고자 청하언니를 선택 달렸습니다. 입성하여 탈의를 하니 제 똘똘이가 너무나도 쪼그라져 있기에 언능 언니가 들어오기를 기다립니다. 코스는 첨부터 하드한걸 선택해서인지 똘똘이가 많이 기대를 하는것 같습니다. 엔엡 청하씨 입장~~ 슬림하구 얼굴도 이쁘장하구 분위기가 있어보입니다.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어느새 제분신도 일어서서 인사를 해주네요 ㅋㅋㅋㅋ 정말 몸에 군살하나없는 옷테가 잘 날 그런 이쁜 슬림한 몸매입니다. 여성상위로 합체하면 정말 좋을텐데 혼자서 입맛을 다셔 봅니다. 타이트한 이쁘장한 핑크색 원피스를 탈의 하고 제옆으로 다가와 뜨거운 입술을 내미네는 청하씨~ 벌써부터 후끈해지네요 참아야지요.. 언니의 촉촉한 입술과 혀가 목과 가슴을 거쳐 드뎌 제 분신의 머리를 살랑살랑 자극하더니 깊숙히 들어오시는데 아~~~~~ 이런걸 입보지라 하는구나 하구 느꼈습니다. 진짜 삽입하는 기분 언니의 입이 움직일때마다 피스톤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서서히 달아오르자 언니도 몸을 틀어 소중이를 제 입가에 갖다주네요.. 정신없이 빨았습니다! 그동안 왜 참았나 ㅜㅜ이렇게 좋은걸~ 똘똘이도 격해져서 저도 모르게 허리를 들었다 놨다를 계속하다가 언니의 입보지에 한아름 쏟아냅니다. 언니의 그곳에서도 먼가가 축축해짐을 느끼구 그렇게 섹한 청하와 서로 한바탕 쐈네요~~ 이젠 잘다녀야 겠습니다!! 이리 좋은걸 왜 참구 다녔는지 모르겠습니다!! 담엔 다른 언니도 꼭 맛보고 담주안에 후기 또 남기겠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