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블루스파 태연 후기. 같이 달려주는 즐달 언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스커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12 19:21 컨텐츠 정보 조회 1,60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블루스파. 강남권에서 제 기준으로는 제일 취향저격인 블루스파입니다. 위치적으로도 회사에서 가깝고 , 좋은 스파 시설에 관리사도 , 매니저도 다 수질이 좋은 스파라서 오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일 끝나고 , 저녁 먹고 같은 부서 직원이랑 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하고 와서 법인카드로 긁고 ㅋㅋ 신나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깨끗하게 샤워하고 , 탕에 앉아서 시간 좀 보내면서 푹 ~ 쉬었습니다. 둘이서 얘기하면서 앉아 있으니까 시간이 좀 된거 같아서 나온 다음에직원한테 번호 알려주고 하니까 좀만 더 기다려달라고 하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라고합니다. 대기실도 넓고 잘 되어 있어서 잠깐의 대기 정도는 편하게 할 수 있었구요. 어느정도 있으니까 직원이 와서는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각자 방으로 찢어져서 , 마사지 배드에 엎드리고 조금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 인사하십니다. 간단한 준비 후 바로 시작하는 마사지는 아주 수준급입니다. 허리도 좀 아프기도 했고 , 몸이 요새 좀 뻐근했어서 마사지가 받고 싶었었는데 본격적으로 받으니까 시원합니다. 팔꿈치를 잘 쓰시는 분으로 , 팔꿈치는 힘 조절이 중요한데 적절 ~ 하게 안 아프게 잘 해주시고 , 받는 내내 시원하게 ~ 편안하게 잘 받았습니다. 배드에 뻗은채로 받고 있으니까 부드럽게 해주시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고 서혜부도 받아보니 , 꽤나 부드럽게 잘 세워주셨습니다. 발기된 상태로 , 관리사님이 만져주다가 노크소리 듣고 나가신 후 매니저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이미 저는 예열이 끝난 상태였고 , 들어온 언니 보니까 이뻐서 더 꼴립니다. 여긴 업소가 언니들 사이즈가 좋거든요. 요번에 본 언니도 사이즈가 나쁘지 않았고 , 태연이라는 언니였는데바로 벗고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 삼각애무 괜찮았습니다. 원래도 애무보다는 삽입 좋아해서 , 적당히 받고나서 삽입 시작했는데 삽입감도 괜찮았고 , 반응도 나쁘지 않습니다. 스파에서는 간혹 기계적으로하고 나가는 언니들도 있는데 이번에 본 태연이란 언니는 나름 같이 즐기는 듯한 괜찮은 느낌. 혼자만 헛힘 쓰는 거 같지 않고 같이 즐겨주는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시간 쫌 걸렸지만 , 예비콜 두번째 받고 싸고난 뒤에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블루스파 괜찮습니다.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