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 M 스파 ]

당산역 M 스파 다녀와서 ...

좋았던 기억 살려서 후기 남겨봅니다.

일단은 위치랑 , 업소 퀄리티는 상급.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2분 거리라는 건 ... 아주 ... 좋은 장점이구요.

바로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고 ~ 계산하고 씻으러갑니다.

샤워하는 공간도 좋고 , 탕도 운영중이고 ~ 큰 대중탕 느낌입니다.

샤워 후 , 탕 안에서 반신욕도 하면서 천천히 쉬었고

나와서 옷 챙겨입고 앉아 있다가 , 직원이 데리러 왔을 때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서 , 방에서 앉아서 기다린 후 관리사님 뵈었고

관리사님이 준비 끝낸 다음 , 시작하시는 마사지 받았습니다.

어깨도 많이 결리고 , 피곤이 좀 쌓여있는 상태였는데

마사지 받으니까 초반에는 좀 아픈 느낌이 강해서

신음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올정도로 , 통증이 좀 강하게 느껴졌고

어느정도 압에 적응하고 , 통증에 적응하니까 나른 ~ 해집니다.

나른해져서 , 눈 감고 마사지 계속 받고 있으니까 졸음이 쏟아집니다.

거의 기절할 듯 한 상태로 ... 마사지 남은 시간 다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 받고나서 ,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전립선 받다가 , 매니저님이 들어오고 , 관리사님 퇴실.

관리사님이 연식도 있고 그런 것도 있지만

매니저님 비주얼이 나쁘지 않습니다.

유나라는 예명의 언니였는데 , 키도 크고 , 글램하고 ... 보기 좋아요.

가슴도 크고 ~ 엉덩이도 크고 해서 보는 느낌도 좋고

옆에서 벗으니까 더 꼴리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 벗고 , 시작하는 서비스.

애무도 좋고 ~ 대충 하는 느낌없이 꼼꼼하게 잘 해줍니다.

몸이 부비부비... 가슴이 살짝살짝 닿는 느낌이 더 꼴렸고

애무 후 , 콘 착용시켜주고 , 위로 올라타면서 여상 시작.

여상 좋고 , 가슴이 매력적이라 터치터치 ...

정상위로 전환해서 하고 있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금방 발사했습니다.

가슴도 만지고 , 힙이랑 다리 만지면서 기분좋게 싸고나서

언니가 콘 벗기고 닦아주고 마무리까지 다 해주고 ...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

M 스파는 여전히 마사지 좋았고 , 서비스도 유나 언니로 제대로 즐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