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수스파.

주말만 되면 , 집에 박혀 있기에 아쉬워서 ㅋ

어디로 가나 ~ 고민 좀 해보고 , 짧게 고민하고 바로 수스파로 달려갔습니다.

주말인데 차가 좀 밀려서 ... ㄷ

살짝 늦기는 했는데 ... 어차피 예약제 아니라 ㅎ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 들어갔습니다.

실장님이랑은 대화 짧게하고 , 계산한 후에 샤워 하러 들어갑니다.

탕은 못 쓰고 , 집에서 씻고 나오기는 했어서 대충 한번 더 샤워하고 나왔구요.

나와서 옷 입고 하니까 실장님이 바로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가는 건 좋았구요

들어가서 방에서 미리 엎드려 있다가 관리사님 들어올 때 잠깐 일어나서

인사만 하고 다시 엎드렸습니다.

대 자로 뻗어서 , 눈 감고 있으니 천천히 준비하시고 마사지 시작하는데요.

손이 따끈따끈하니 좋고 ~ 부드럽게 잘 만져줍니다.

관리사님이랑 대화도 좀 하고 하긴 했는데

피곤했던 관계로 ... 관리사님이랑 무슨 대화를 했는지도 모르겠고

받다보니까 중간부터는 잠들어서 .. 편하게 자면서 받았고

한참 자고 있으니까 , 제가 잠든걸 굳이 깨우지는 않으셨고

조용히 , 부드럽게 살살 마사지 하시다가 마무리하실 때 깨우셔서

일어나서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전립선도 젤 발라서 부드럽게 잘 해주셨구요.

매니저님이 들어올 때까지 , 길지는 않은시간 이었지만

충분히 자극이 되고 예열이 될 수 있게 잘 해주셨습니다.

받고 있다가 들어온 매니저님 만나보았는데요.

언니가 텐션이 좋은건지 컨디션이 좋은건지... 들어올 때부터 느낌이 꽤 좋았구요.

바로 탈의하고나서 ,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도 꽤나 끈적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가슴은 그렇게까지는 몰랐는데 , BJ는 진짜 느낌있게 엄청 잘 해줬어요.

해주는 거 다 받고나서 ~ 장비 착용 후 합체 들어갑니다.

연애감 좋고 , 언니도 생각보다 더 적극적입니다.

대충 합 맞춰주고 , 이래저래 하다가 마무리하는게 아니라

엄청 뜨겁게 ~ 저보다 더 즐기는 것 처럼 해줘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느낌있게 잘 받았고 , 제가 정상위로 하다가 느낌 왔을 때

완전히 꽉 끌어안고 , 팟팟 박다가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역시나 마사지는 물론이고 , 서비스도 제대로 받고 갑니다.

종로에서는 확실히 수스파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