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연휴에 방문 예정인 블루스파 / 마지막 방문이었던 꽃님이 후기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어반스트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26 15:15 컨텐츠 정보 조회 1,37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업소 - 블루스파 주말에 슥 , 다녀온 블루. 주말이라 평일 몰리는 시간대보다는 한산하지만 그래도 좋은 가게라서 , 확실히 손님이 많기는 합니다. 계산하구 올라가서 사우나로 들어가보니 몇 몇 손님들이 보였고 저도 샤워하고 , 탕에 들어가서 편하게 쉬다가 나왔습니다. 옷 챙겨입고 대기실에 앉아서 시간 좀 보내고 있으니직원 분이 오셔서 , 키 번호 물어보시고 나서 순번이 되었는지 안내해주셨습니다. □ 마사지. 직원이 안내해준 방. 미리 마사지 받을 준비하고 , 엎드려서 대기합니다. 엎드린채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준비하신 다음 마사지 시작합니다. 노곤 ~ 하게 엎드린채로 마사지 받는데 처음에는 살살 주물러주다가하면서 점점 빡시게 꾹꾹 해주시는데 시원 ~ 합니다. 늘어질대로 늘어져서 , 힘 다 빠진채로 뻗어서 받고 있는데 느낌도 좋고 , 관리사님이 대충 하지도 않아서 받고 있으니까 더 늘어집니다. 상체에서 하체까지 전부 시원하게 잘 풀어주셨구요. 그 다음에는 올라와서 밟아주시고 , 시간 맞춰서 해주시는 전립선까지 마사지 코스 완벽하게 좋네요. 제대로 받은 후 매니저님까지 만나게 되었습니다. □ 마무리 - 꽃님. 초아는 휴무 중이라고 다른 언니 넣어주신댔는데 꽃님 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연식도 없고 , 이쁘장한 와꾸에 아담하면서 극 슬림. 저는 글램도 좋아하고 , 슬림도 좋아해서 보고 있으니까 괜찮았습니다. 옷 벗고 올라와서는 애무 해주는데 , 애무부터가 심상치 않게 잘 해주는 언니. 가슴 애무도 좋고 , BJ도 좋고 적당한 시간 투자해서 잘 해준 후에 , 콘 씌워주고 본 게임 시작합니다. 여상 탈 때 부터 , 엄청 적극적으로 열심히 타주고 제가 바꾸자고 했을 때도 , 엄청 잘 앵기고 안겨오고 좋습니다. 슬림해서 그런가 쪼이는 맛 자체가 엄청 좋았고 , 이쁘니까 더 흥분하게 되었습니다. 한참 하다가 , 시원하게 싸고나서 마무리할 때도 반응이나 신음소리 좋았고언니가 콘 벗기고 잘 닦아줘서 ...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 이번 연휴에도 또 갈까 싶을 정도로 좋았고 ... 정말 개 즐달했습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