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집에가는 길에도 생각나는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어디로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21 22:31 컨텐츠 정보 조회 1,93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9 ② 업종 : 건마/스파 ③ 업소명 : 더힐스파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노을 ⑥ 경험담(후기내용) :아침에 볼 일 보고 이대로 집에 가기는 아쉬워서뭐 할까..? 하다가 자연스럽게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이른 아침부터 움직이느라 몸 좀 풀 겸 해서 탕에 들어가몸을 좀 릴렉스 시킨 뒤에 사우나에서 땀 좀 빼고 그러다가안내를 받기 전까지 담배타임 한번 갖고서이제 안내를 받고 방으로 가 대기를 하였습니다꽤 기다릴 줄 알았는데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라구요그렇게 관리사님에게 몸과 마음을 맡기고 저는 잠시졸았습니다………….관리사님의 손길이 제 몸이랑 잘 맞았나 봅니다…허허… 그러고 있다가 이제 전립선 마사지까지 사악 받고나니이제 매니저님 들어 올 시간이라고 어서 잠깨라구 하시더라요 ㅋㅋ어느 정도 정신을 차리니까 이미 매니저님이 들어오셨더라구요..매니저님이 마사지 잘 받았냐며, 기분 좋지 않냐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하다가 더 기분 좋게 해줄 테니까 가만히 있어 보라더니이제 혀로 제 몸을 핥는데 간질간질 거리며 오는 그 찌릿함이어우 왜 더 기대 하라고 했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그렇게 기분좋은 혀놀림을 받다가 이제 제 소중이 쪽으로 가서해주는데 …얘도 그렇게 기분이 좋은지 완전 빳빳하게 서있더라구요…….그렇게 빳빳해진 제 소중이를 이제 사용 할 때가 되어 눕히고서 하는데 어우 이미 풀로 빳빳해져서 그런지 느낌이 엄청 쪼이는데 바로 갈 뻔 했습니다….게다가 반응도 좋고 허리 놀림도 예사롭지 않아서..이러다 보니… 오래 하고 싶었는데금방…..끝나 더라구요.. 나란..사람…그래서 다시 올테니까 그때 기대 하라고 그러니까어디 가지 말고 있으라는 당부를 한채….나왔습니다 기분은 좋았는데 뭔가 금방 끝나버린 저에게 약간의 슬픔과…자괴감이.. 근데 그만큼 매니저님의 서비스가 좋아서 진짜 다시 와야겠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