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오랫만에 강남 다녀왔습니다 안마갔다가 조금 아쉬워서 전에 갔었던

스파가서 마사지 받을까 하고 예약하고 다녀왔네요

코로나 이전에는 몇번 갔던 곳인데 참 오랫만에 다녀온것 같아요

●업장소개 및 실장님

강남역 4번출구에서 가까우며, 발렛파킹도 가능합니다.

시설은 늘 느끼는 것이지만 넓직하며 깔끔한 스타일이며

휴게실과 라면을 먹을 수 있는곳, 샤워실도 잘 정리정돈 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강남쪽에서 많은 업소를 가본 것은 아니지만 깔끔한 시설 때문인지

아니면 늘 좋은 마사지와 서비스가 있다는 소문 때문인지 초저녁쯤에도

사람이 꽤나 많이 보이네요. 전에 히트스파에서 서비스를 받고 잠도

잔적이 있었는데 가성비가 참 좋은 업소죠. 흡연실에는 담배도 비치되어

있어 담배 떨어졌을때는 급하게 필수도 있어서 좋은 편입니다.

스탭분들과 카운터 실장님도 엄청나게 친절하시니..필요한게 있으면

바로바로..^^

● 청 관리사님 마사지

청 관리사님은 40대 초중반 정도로 보이며 약간 통통한 편의 관리사님입니다.

짧은 스커트에 홀복을 입고 오셨는데 얼핏봐서 저는 매니져님이 들어오신줄

알았네요. 키도 큰편이고 전체적인 비율이 나쁘지 않은 편이어서 서비스 후

마사지를 받나 했더니..마사지를 해주시네요 ㅋㅋ 스커트 사이로 보여지는

각선미가 저에게 또다시 시련을 주시네요..이런분이 관리사라니..ㅠ.ㅠ

청 관리사님은 히트스파에서 처음 뵙는 관리사님 같은데 상당히 친절하신

편입니다. 관리사님한테 가장 좋은것은 마사지 실력이겠죠.

이곳 히트스파에서 관리사님들한테 마사지를 받으면서 늘 만족감에 있었는데

이번 청관리사님은 특별히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마사지 받는 내내

섹슈얼한 손길과 시원한 마사지는 일품입니다. 제가 직업 특성상 컴퓨터를

오래하는 직업이다보니 늘 어깨결림과 거북목이 불편한 편입니다.

늘 어깨부분과 목이 자주 뭉침현상이 있다보니 건마나 스파를 자주 찾는

편인데요, 이번 청 관리사님의 마사지는 전신마사지+특별히 목 부분을 

최대한으로 마사지해주셨습니다. 목이 많이 불편하다고 하니 처음에 목부분을

위주로 마사지해주었으며 어깨와 팔을 뒤로 젖혀서 팔꿈치부분과 날개 사이부분을

눌러주는데 어찌나 시원한던지, 상체 마사지 뿐만 아니라 하체 마사지또한 시원한

편이죠. 하체 마사지를 해주면서 입고있는 반바지 위로 전립선 마사지도 맛보기로

보여주는데 청관리사님 앞에서 쥬니어 제대로 뻣쳐댔네요 ㅋㅋ

전립선 서비스 있는 관리사님한테는 쥬니어 충분히 뻗쳐대도 댑니다 ㅋㅋ

건식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은 후 따뜻한 수건으로 습식마사지를 해줄까물어봐서

저는 습식보다는 잠을 잘못잔 제 목을 다시한번 마사지좀 부탁했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지만 아직 주말은 끝나지 않았기에 월요일에 제 컨디션을

찾으려면 목을 충분히 풀어줘야 할 것 같아 청 관리사님께 다시금 요청하였습니다.

마사지를 받는 내내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좋은 입담과 함께 관리사님의 손길은

저에게 큰 힐링을 주었죠. 역시나 명불허전이란 말이 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몇명의 관리사님께 서비스를 받아도 늘 만족감을 얻었는데 이번에 처음본

청 관리사님의 마사지도 너무 시원했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은 후에

받는 전립선 마사지는 제 쥬니어에게 또다시 힘을 주었죠.

제 경우 시원하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난 후 서비스를 받으면 만족감이

배가 되더라구요..매니져님이 들어오기 전까지 시원하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 후 주아 매니져님이 입장하였습니다^^

● 주아 매니져님 서비스

늘씬하고 균형잡힌 몸매에 가슴은 B컵 정도 되는 것 같은 매니져님입니다.

가슴 모양이 참 이쁜 매니져님인데요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잘 뻗은 각선미가

참 돋보이는 매니져님입니다. 처음 보는 매니져님인데 친근감있게 다가오네요.

먼저 올탈을 하고 주아 매니져님이 전립선 마사지로 인해서 빳빳하게 슨 쥬니어를

먼저 입안에 머금어주네요 입안에서 혀를 돌려가면서 저의 쥬니어를 또다시 괴롭히고

쥬니어의 기둥을 핥으면서 내려오면서 호위무사를 함 머금고 다시 타고 올라가는

수준 높은 비제이를 보여주네요. 주아 매니져님이 한참동안이나 비제이를 하고

준비 되었냐는 말에 준비되었다고 했더니 장갑을 씌운 후 주아 매니져님이 위에

올라와서 페페를 바른 후 소중이로 진입해봅니다. 주아 매니져님의 따뜻한 소중이안의

느낌이 올라오면서 본격적인 방아찍기가 시작됩니다. 위아래로 때로는 앞뒤로 비비면서

그리고 펌핑하면서 느껴지는 느낌이 꽤나 황홀하네요.

주아 매니져님과 공수교대를 한후 주아 매니져님을 후배위 자세로 한후 소중이 사이로

진입해봅니다. 방안에 있는 거울들이 주아 매니져님과의 플레이가 적나라하게 보여지면서

한편의 야동에서 나오는 주인공이 된느낌이 느껴지네요. 떡감좋은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면서

잘록한 허리라인을 보면서 펌핑을 하다보니 어느새 느껴지는 발사의 기운이^^

그대로 빼지 않고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했네요.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아서인지 분명 전날에도 했는데도 불구하고 발사되어 나온 올챙이들이

장갑안에 꽤나 모여있네요. 주아 매니져님이 마무리까지 해주면서 어찌나도 만족감이 높던지^^

● 마인드

마사지를 해주는 관리사님, 서비스를 해주는 매니져님 어느 한분의 말이나 행동 하나에도

내상을 쉽게 받을수 있는 스파시스템에 역시 강남에서의 명불허전 업소! 히트 답게 

또다시 즐달을 하게 만들었네요. 몇번이나 방문하고 몇번에 걸쳐 새로운 매니져님, 새로운

관리사님을 접견해봤지만 늘 새롭고 늘 즐달만을 줬던것 같습니다. 때로는 스파에서 관리사님께

때로는 매니져님께 내상을 받는 경우도 있었지만 히트스파는 몇번이나 와도 내상을 받은적은

없었네요.. 실장님께서 좋은 매니져님을 선정해주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두분의 마인드 모두 너무나 좋았던 편이라 마인드 내상은 크게 받지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