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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스토리 소라매니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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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29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타이스토리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좀 일찍 끝나서 집으로 들어가다 마사지가 급 땡기길래 타이스토리로 달려갔어요.
마침 바로 되는 매니저가 소라였는데 소라한테는 몇번 받았던 적이 있어서 부담없이 콜했죠.
늘 느끼는거지만 타이스토리는 늘 깨끗해서 마음에 들어요.
자주 청소를 해주는것같아요. 좋은 냄새도 늘 나서 좀더 있고싶어지는 곳이에요.
소라매니저가 들어와서 인사나누고 바로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소라매니저의 실력은 변함이 없네요.
시원하게 마사지 잘받고나서 집에왔더니 바로 잠이 솔솔와서 바로 개꿀잠 잤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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