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술한잔 마신후 혼자 갔다왔습니다 

일행들이랑 떨어지고 난뒤 혼자 어디갈까 한번 보던중 

 좋은 마사지와 좋은 서비스를 

받을수있다는점이 참 좋습니다 

술마시니 결국 조금 급한 달림이? 가고싶어지더군요 

전화를 걸어서 물어보고 갔습니다 

오셔서 스타일미팅을 한후 결정하면 좋을거같다하여 보내주신 주소로 갔습니다 

다들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좋았네요 

반주말이라 그런지 저처럼 온 손님들이 많나 봅니다 ㅎ

샤워를 마치고 안내를 바로받아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청결한방에 누워있으니 마사지사가 들어오는데 마사지사가 해주는 마사지는 

오랫만에 받아서 그런지 정말 좋더라고요 개운함이 느껴지는 마사지!!

끝나고 난후 들어오는 매니저 분은 여리씨였는데요 

몸매가 아주 작살이었습니다 

스파에 이렇게 좋은 몸매가 있을정도인가 라고 생각들 정도네요 

그리고 하드한 서비스와 좋은 마인드가 결합되니 금방 신호가 오네요 ㅠㅠ

참다가 살거같다고 말하니 더는 못참고 발사하였습니다. 

나와서 방에서 자다가 귀가하였는데  빨리지나간만큼 제대로 보낸거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