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지난 주 블루스파 방문 후기 / 땀 흘렸을 때 가서 쉬고 오기엔 최고다 ㄹㅇ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블랙나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5 16:45 컨텐츠 정보 조회 1,18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지난 주 블루스파 다녀와서 후기 남겨봅니다. 하루 ... 몸이 진짜 너무 뻐근하고 , 피로가 풀리지를 않아서 마사지받고 , 서비스 받고 할 겸해서 , 스파 좀 가야겠다 생각하고가까우면서도 ... 퀄리티가 제일 괜찮은 업소인 블루스파로 결정햇고 출발해서는 뭐 진짜 금방 도착한 다음 ... 너무 더워서 담배도 못 피겠고 해서 그냥 바로 들어가서 실장님이랑 계산하고 빠르게 입장해서 , 옷 벗고 샤워하러 들어가서 땀부터 싹 ~ 씻어내고 나옵니다. 시원하게 씻고 나와서 , 대기실에 앉아 있으면서 시원 ~ 하게 쉬다가직원이 찾으러 왔을 때 안내 받아서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가게 전체적으로도 그렇고 , 방도 그렇고 ~ 시원하니까 좋았고 관리사님 만나서 엎드려서 마사지 받으니까 , 마사지도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목부터 발목까지 . 몸이 전체가 성한데가 없어서 , 관리사님이 어디 받고 싶냐고 물어볼 때 특정 부위가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몸 전체 해달라고 말해야 했고 관리사님이 신경써서 주물러주셔서 아프기도 했지만 , 시원하기도 해서 덕분에 정말 ... 잘 받았고 , 축 ~ 늘어져서 , 관리사님이 만져주는 곳의 시원함이나 이런 걸 느끼면서 뻗어 있다가 끝나는 타이밍에 전립선 마사지도 잘 받고 끝났습니다. 누워서 전립선 받은 덕분에 , 빳빳해진 채로 매니저님을 만났고매니저님이 들어오면서 인사하고 바로 불 끄고 ~ 벗고 준비합니다. 다 벗고 , 간단한 준비까지 마친 후에 , 바로 언니가 애무 시작하면서 하는데애무 괜찮고 , 잘 빨고 잘 만지고 ... 잘 해줍니다. 좀 지친 상태이긴 했으나 느낌 괜찮고 언니도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위 아래로 좀 빨리고 있다가 언니가 아래 쪽에서 열심히 빨아주고나서 콘 씌워주면서 여상으로 올라타고 ~ 합체 시작합니다. 위에서는 조금만 했는데 , 나쁘지 않았고 허리도 잘 쓰고... 했지만 힘이 좀 들었는지 저보고 해달라고 ~ 바꾸자고 빠르게 요청하기도 했고저도 여상보다는 제가 하는 걸 즐기는 편이라 OK 하고 바로 교대. 눕혀놓고 진입했는데 , 쪼임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잘 맞고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하다가 바꾸려고 했는데 , 뭔가 그 순간부터 느낌이 오기 시작해서 그냥 안 바꾸고 했더니 1분도 채 안걸려서 싸고 ... 마무리하고 끝났습니다 ㅎ... 그래도 뭐 마사지부터 해서 아쉬운 점 없이 기분좋게 즐달 성공했구요. 마무리까지도 좋았고 , 기분좋게 집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블루스파 후기였구요 ~ 더운 날 땀 많이 흘리셨을 때 가서 푹 ~ 쉬고 오기에 딱 좋습니다 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