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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쌤의 마사지, 퇴폐미넘치는 섹녀 양파와의 섹스, 실장님의 라면까지........이맛에 달림하는거죠 팡팡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팡팡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경쌤+양파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월급나오는 날 퇴근하고 저녁 맛있는거 먹고,

스파가서 몸풀고 섹스하고,

이게 바로 행복이지 않을까요?

한달간 열심히 일한 나에게 주는 선물!

이날은 팡팡스파로 정하고 달렸습니다.


실장님께서 알려주신주소로 가서,

주차하고 팡팡스파로 고고

60분 마사지+20분 연애 코스로 결재

샤워를 하고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경쌤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얼굴이 뚫린 마사지 배트에 엎드려 누운채로 등전체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어깨가 많이 뭉친 편이라, 어깨를 조사달라 했네요.

뭉친 근육이 풀리는 느낌을 받았고,

찜마사지 까지 해주니 진짜 어깨가 싹 풀린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찜수건을 제거하고 앞으로 돌아누워서,

몸 앞부분 전신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중간정도의 압력에, 꼼꼼한 스타일의 마사지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잘받았네요.

부드럽게 곧휴와 y존 알을 풀어주는데,

자연스레 발기가 되는 전립선마사지였습니다.


60분 마사지 타임이 끝나고, 양파가 들어왔습니다.

웃으며 인사하면서 들어오는 양파

뭔가 퇴폐미 있는 섹시함이 철철 넘치는 느낌의 와꾸네요

빠르게 탈의를 하고 삼각애무와 bj 시작하는데

흡입력도 좋고 혀놀림도 좋았습니다

바로 콘끼고 여성상위로 선공격하는 양파였습니다.

골반흔들기, 내려찍기 순으로 여성상위 섹스를 하고,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밖았습니다.

정상위로 섹스할때 엉덩이를 확 잡아당기는 양파였습니다.

시원하게 싸고 시간이 좀 남았는데,

바로 뒷정리 퇴장이 아닌,

콜 울릴때까지 같이 수다 떨고 놀다가 정리하는 양파였습니다.

약간 도도한 첫인상과는 반전으로

상당히 친절하고 싹싹한 양파네요


서비스 받고 나오자,

실장님이 라면,짜파중 먹을건지 물어보길래,

라면을 요청했고,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마사지, 섹스, 라면 다 만족스러운 달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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