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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스파에서 이렇게 맘에드는 여인을 만난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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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스파 방문하고 왔습니다! 몸이 어찌나 뻐근하던지...

실장님의 첫 응대부터 지오와의 달림까지 너무 맘에들었네요


샤워 후 잠시 나와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관리사님은 가볍게 인사 후 마사지를 진행해주셨습니다

관리사님의 손가락은 정말 마법의 손가락 같습니다

분명 마사지 전 나의 몸은 천근마근 엄청 뻐근했는데

마사지가 끝날무렵엔 정말 깃털처럼 가벼워진 느낌이였고

무엇보다 전립선 마사지는 ... 어휴 대박이였네요 ㅎㅎ


잠시 후 지오가 들어옵니다

홀복을 입고있지만 눈에 확 들어오는 D컵 젖탱이

탈의 후 다가오는 그녀는 그녀의 가슴.. 진짜 시선강탈이네요

자연스레 애무를 진행하는데 꼭지가 살짝살짝 스치는게 어찌나 꼴리던지...


나의 자지에 콘을 장착하고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는 여인!

글램한 여인의 떡감은 지금 상상해도 자지가 껄떡거립니다

거기에 더해진 환상적인 섹스킬은 나를 조루로 만들어버렸죠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그녀의 떡감과 스킬에 큰 만족감을 느꼈거든요

사정후에는 콘 제거하고 야릇한 손놀림으로 샤워서비스까지..^^

이번 팡팡스파 달림!! 대만족했고 또 뻐근해지면 다시 방문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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