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스파... 언제 방문해도 정말 최고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업장입니다.

그렇다보니 스파를 방문하고 싶은날은 여지없이 팡팡스파에 방문하죠

술한잔 찐하게 마시고 몸이나 풀러가야겠다는 생각에 업장에 방문했구요

언젠나처럼 친절한 응대로 반겨주시는 실장님^^

시원한 물로 샤워를하고 나와 바로 티로 안내받았습니다.

잠시 후 관리사님이 입장하시고 인사 후 마사지를 시작해주십니다.

팡팡스파 관리사님들 마사지 실력... 무슨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강남 스파가 그렇게 많은데 잘한다고 소문날 정도면 말 다했자나요^^

전립선마사지는 언제나 개꼴릿함을 느끼게해주고...

잠시 후 유나가 들어오며 관리사님과 체인지 하네요

전체적으로 서비스 스타일이 굉장히 빠릿빠릿하게 진행됩니다.

개인적으로 업소에서는 이런 스타일의 서비스를 참 좋아하는데

이번에 정말 잘 만난 것 같네요

시원시원한 성격덕분에 떡 타임에서 더욱 즐길 수 있었네요

이런저런 자세를 좋아한다고 미리 이야기하니

자연스럽게 자세변경을 유도하면서 시간 꽉 채우며 시원하게 물 빼줍니다

다음에 또 볼 수 있으면 보자고 인사하고 퇴장했구여

실장님한테도 감사하다고 또 놀러오겠다고 인사하고 집가서 꿀잠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