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LUCKY 프로필을 염탐하고 있는데 20대 태국관리사 양양이가 눈에 들어

오네요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20대 여대생 스타일

이고 슬림하고 귀엽고 서비스가 무지 하드하다고 해서 고민 

없이 예약을 하고 LUCKY로 향했습니다. 실장님 친절한 응대 굿입니다. 

후다닥 씻고 방에서 양양이를 기다립니다. 드디어 입장한 그녀 이름을 물어보니 역시

그 유명한 양양 맞네요.

지명도 많다고 하면서 에이스 기질이 보입니다.

일단 외관은 20대 맞고요. 얼굴도 귀염상 입니다. 

충분히 즐달 할수 있는 매니져라 생각

했습니다. 마사지는 건식과 오일 섞어서 하면서 마사지 중간 중간 꼬추

터치가 너무 느낌이 좋습니다. 마사지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양양이가 마사지 하는 도중 손이 소중이를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여 의도하지

않게 똘똘이가 발기가 되어 엎드려 있기가 참 불편하더군요. 이걸 눈치챈

양양이가 똘똘이 귀엽다고 빨아주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비스가

시작이 됩니다. 뒷판부터 강력하게 서비스가 들어오면서

하드 하게 애무를 줍니다. 앞판도

역시 귓볼 부터 타고 내려가 발등까지 쭈욱 타고 내려가다 똘똘이를

기둥 뿌리 끝까지 잡아 먹네요. 그리고 대망의 부비 타임

페페를 바르고 위로 올라와 앞뒤로 부비를 타는데 역시나 경험이 

말해주듯 능수 능란합니다. 

하비욧으로 으쌰 으쌰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

하고 나서 담배 타임을 가지며 다음에 또 오면 뿅가는 서비스를 

해준다는게 과연 그 서비스가 무엇인지 궁금 해서라도 양양이 재접을 꼭

해야겠습니다. 밖으로 나와서 실장님께 여쭤 보니 반응이 좋다고 하시

네요. 어쩐지 서비스를 받는 입장에서 충분히 즐달 할수 있는 관리사라

생각이 된다고 말씀을 드리고 나왔습니다. 골드는 역시 방문을 할 때 마다

관리사들과 즐달을 해서 가뜩히나 지갑 사정이 안좋은데 참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