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7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화원 
④ 지역 :아산 
⑤ 파트너 이름 : 윤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주말에 술에 쩔어서 살다가 출근할라고 하니 너무 힘이 듭니다

점심시간에 밥대신 마사지와 연애를 하고 싶어 졌습니다

회사 근처에 있는 화원건마로 미리 예약하고 갔습니다

편안하게 샤워마치고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165정도의 키에 비율좋은 몸매

슬림하면 골반라인 좋고 꼴릿한 뒷태의 엉덩이가 업된게 좋습니다

탱글탱글한 피부와 이쁜모양의 가슴 자연산이라서 좋습니다

잠시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한국언니라 말도 잘 통하고 잘 웃고 애교도 조금 있는편이라서

편하게 이야기 할수 있었습니다

마사지 받는데 일단 압도 좋고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저랑 대화 코드도 너무 잘 맞고 시간이 지나가는 모를 정도로 웃으면서

시원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연애도 여러자세 즐기다가 꼴릿한 뒷태를 보면서 엉덩이를 만지막 거리면서 

후배위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발사 후에도 바로 빼지 않고 마지막 여운을 느끼게 해줍니다

빠르게 샤워 마치고 다시 회사왔는데도 생각이 계속 나네요

조만간 또 점심 대신 화원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