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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 - 잉잉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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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5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황실
④ 지역 : 아산
⑤ 파트너 이름 : 잉잉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간만에 건마 찾아갔네요. 오랜만의 건마나들이^^

가성비 좀 괜찮은 곳 찾다 실장님께 연락! 역시 아산쪽에 있더군요.. 첨 가보는 곳이라 걍 프로필 좀 보고 잉잉 보기로 합니다. 이름이 귀여워서...   도착후 들어가서 샤워하고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좀 있다 잉잉 들어오네요. 간단한 한국어 가능하더군요.

마사지 서비스는 걍 패스하고? 서비스는 무난합니다.^^ 

참 웃긴게 서툰 한국말로 제 붕알 보더니만 "와 크다 우와 좋은데?" 이러면서 섹드립치더군요.

핸플로 시원하게 한발 쐈는데 오랜만의 사정이라...어우 양이 좀 많더군요. 우리의 잉잉..이 이거 보더니만 놀라서

"와 오빠...한달 참았어?? 진짜?" 또 섹드립 막 날리네요. ㅎㅎㅎ

몸매는 마른체형에 마인드는 뭐 최상급? 근데 ㄸㄲㅅ 안해줘서 미워잉!!! 걍 간단히 핸플, 꼭지애무, 그리고 친절한 응대, 이정도 되는거 같더이다

가성비 생각해서 가셔서 한발정도 뽑기에 괜찮고, 여실장님 응대가 참 좋았어요.. 부담없이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들 즐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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