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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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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7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황실
④ 지역 : 아산
⑤ 파트너 이름 : 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건마가 당겨서 급히 단골인 아산-황실에 전화. 체리로 예약잡고 달려갑니다.

건마에서 핸플 당하면 움찔하면서 엄청 싸거든요. ㅎㅎ


샤워후 방에서 체리 기다립니다. 드디어 입장, 어 한국말 엄청 잘하데요?^^ 

마사지 잘해주고, 마인드 착합니다. 한국 좋다고 하네요.

마사지후 마무리 서비스시간.  나 살다 이렇게 엄청나게 빠른 손동작 핸플은 처음 겪습니다.

무슨 남자 존슨에서 석유 시추하는거 같이 빠르게 손으로 딸쳐줍니다.

영춘권동작의 빠른 손타격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중국에서 쿵푸 배웠나 봅니다.

항문쪽 회음부?까지 손으로 쓱 만져주면서 아주 내 존슨을 아작을 내네요.


아쉬웠던 점은 : 마스크를 벗을 수 없다고 해서, 꼭지애무 못받았어요. BJ, 똥까시도. 이게 핵심이지만,

뭐 가볍게 한발 빼고 싶으시면... 얼른 가셔요!^^

손은....눈보다 빠르다. 가서 함 보세요. 핸플 손동작 이리 빠른 매니저 못봤을 겁니다.


다들 즐달하십시오.


결국 올챙이들 올라오고, 사정할 때는 영춘권으로 두들겨맞듯이 경련일으키면서 했네요.

 

함 가서 물빼고 오실분들?......초스피드 영춘권핸플 받아보세요.

기 많이 빠질겁니다.

다들 즐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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