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예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무한파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5.15 14:01 컨텐츠 정보 조회 1,46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주말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프리지아 ④ 지역 :대전 ⑤ 파트너 이름 :예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정말 큰 눈망울로 쳐다보면서..온몸을 핥아주고 빨아주고.. 아주 내 몸을 야릇짜릿하게 만들어 버리는..그런 존재녀...예린.. 그냥...기가막히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그런 존재의 소녀... 이런 친구가..아주 서비스와 마인드까지..일품이여서..더욱더 좋았는데요.. 무엇하나 빼지도 않고...살짝 아푸면...아주...죄송스럽다는 식으로.. 그것도 한국말로..살짝만 해달라고 하고..이렇게 이뿔수가 없습니다... 말도 아주 착하게 잘 하는 그런 친구였고..한국말을 아주 잘 배웠네요...음..아주 좋아요..ㅋㅋ 그리고...쪼임이 아주 좋았고..일단 좁보입니다.!! 어린 친구가..좁보에 쪼임의 기술까지..터득 하셔서.. 아주 저에게는...좋았는데요..아니..어쩜..일찍 싸게 되어버려서..살짝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딱 좋았던 매니져 였습니다.. 그 따듯함 속에 쪼여주는...그 맛이란...안먹어본 사람은 모릅니다..ㅋ.ㅋ 진짜..한국말 잘 하고..몸매 좋고...착하고..얼굴도 이쁘고.. 롱코스로 잡고..예린씨 만나러 가야 될꺼 같습니다.. 이놈의 똘똘이가 자꾸만 가자고 그러네요..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