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윈터와의 위험한 달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쇼미더부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18 20:08 컨텐츠 정보 조회 12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14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봄 ④ 지역 :대전 ⑤ 파트너 이름 : 윈터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랜만에 힐링타임을 가져보자라는 생각에 윈터로 예약을 부탁드린 뒤 시간 맞춰 출발합니다~실물로 보니 '오....몸매.... 완전...좋다... 얼굴도 내가 좋아하는 귀염상..' 이런 생각하면서 윈터를 쳐다보고 있는데 윈터가 웃으면서 갑자기 서비스 들어옵니다.그런데 위험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윈터의 입이 제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그 위험한 느낌이 자꾸 솟구쳐서 윈터에게 잠깐 멈춰달라고 하고 자세를 바꿨습니다.윈터 위에 올라가 콘돔을 끼고 삽입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서 미친듯이 박아댓습니다울려퍼지는 윈터의 신음아픈건지 좋은건지 모르고 그냥 미친듯이 자세 바꿔가면서 강강강강으로 박아대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네요간만에 물도 빼고 너무 좋았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