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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후기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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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7
② 업종 :
③ 업소명 :참한년들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첫인상부터 아주 좋은 매니저였습니다 하늘하늘한 옷을 걸치고 있는데 
그 위로도 그 좋은 몸매가 다 드러나보이더군요
같이 샤워하며 낸시의 알몸을 보는데 피부도 정말 하얗고 샤워하면서 
낸시가 비누칠해주면서 만져주길래 저도 같이 만지고 같이 비누칠 하면서 
장난도 쳤는데 낸시 엉덩이도 탱탱하고 만졌을때의 찰기도 참 좋더군요
기분좋게 샤워 마치고 나와서 침대에서 마저 서비스 받아주고 바로 연애 들어갔습니다.
확실히 엉덩이가 탱탱해서 그런지 뒤치기 맛이 아주 끝내줬습니다.
피스톤질하며 제 살과 낸시의 살이 부딪힐때 나는 소리도 아주 야했고 
낸시의 신음소리 그리고 박히는 낸시의 모습까지 남자라면 
사정을 참기가 힘든 상황이 자연스레 연출되더군요
아쉽지만 거기서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아주 만족스러웠던 매니저였고 덕분에 즐달하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즐달하기 위해 낸시를 찾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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