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여니까 다나 매니저가 수줍게 반겨주내요 첫 느낌은 프로필과 거의 일치 합니다. 물 한잔 한 후에 샤워를 서비스 후 바로 찐 하게 ㅋㅅ를 하면서 ㅇㅁ가 시작 되내요 빠는 스킬이 얼마나 좋은지 진공청소기인 줄 알았습니다. 시작하고 5분도 안되서 바로 느낌이 올려고 하길래 잠시 멈추고 자세를 바꾼 후 바로 본방으로 돌입!

ㄴㅋ으로 해서 바로 넣었는데 다나 매니저가 조금 아파해서 젤을 바르고 시작 했습니다. 

생각보다 좁아서 ㅈㅅㅇ로 하다가 힘들어서 ㅎㅂㅇ로 자세를 바꾼 후 ㅂㅅ 했습니다.

담배를 한대 피면서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 좀 하다는데 한국어와 영어가 둘다 서툴러서 소통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번역기로 막 설명해주는데 너무 귀엽내요

잠시 누워서 ㄱㅅ좀 만지며 쉬다가 다시 ㅇㅁ시작 ㄸㄲㅅ를 해달라고 하니까 바로 해주는데 와 혀놀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하지만 한번하고 나서 그런지 좀 처럼 반응이 없다가 ㅅㄲㅅ로 해달라고 하니까 빼는거 없이 바로 해주내요

ㅅㄲㅅ 한번 받으니까 진짜 바로 반응이 와서 다시 부활!

ㅇㅆ가 하고싶어서 해도 되냐고 하니까 갑자기 빠는 힘이 느껴지면서 놓아주질 않내요

시원하게 ㅇㅆ를 하고 나니까 진짜 온몸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무리 후 웃으면서 안아주는 다나 매니저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