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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매니저 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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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늘은 다나 만났었던 후기를 남겨볼까 하네요



처음 접견이였고 기대반 걱정반 이였습니다.

요근래 사진 장난질에 많이 내상 입었기 떄문이죠 ㅠ



문앞에 도착해 심호흡 3번하고 조심스레노크를 했어요

문이 조금씩 열리면서 비쳐지는 다나모습



적당한 키에 슬림슬림 하더라구요




괜찮은 사이즈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니 오빠 왜그래? 라며 말을 건내는데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ㅎㅎ 한국어패치가 잘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소통하는데 문제 없고 좀 뭐랄까 신기하면서도 재밌었네요



서비스때는 좀 하드한편이더라구요

한국말도 곧잘 알아들으니 요구사항에 곧잘 따라주고 10에 9은 그냥 요구사항도 없을듯해요

워낙 기본적으로 잘하더라구요



역립받는걸 굉장히 좋아하고 수량도 아주 좋아요~

몸에 반응은 그냥 준수한편? 과하지도 마네킹도 아니예요



연애할때는 반응이 좀더 좋네요 신음소리도 잘나오고~

역시 손보다는 노콘질이 더 달달하네요

 

뒷치기할때가 저는 가장좋았고 제니는 정상위랑 가위치기를 제일 좋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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