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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의 거대한 가슴에 뻑갓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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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5일날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보물창고
④ 지역 :원주
⑤ 파트너 이름 :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마리 어우 한번 만나고 오니까 계속 풀발기 상태네요.
진짜 너무 좋은 매니저였습니다.
비쥬얼적인 측면에선 전혀 깔게 없는 매니저라고 생각하는게
가슴이 어우야...엄청 거대해요 통통하지만 그 거대한 가슴이 끝까지 이어져서 
떡감 느낌이 정말 좋은 매니저였습니다.
마인드가 좋아서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잇으면서
손님인 저랑은 첨 만난거라 어색할 수 있을텐데도
말도 잘걸어주고 친근하게 대해줘서 저도
마리한테 맞춰 편안한 마음으로 시간보낼수 있었습니다.
샤워실로 들어가서 이쁜 가슴 쓸어보니까
부드럽게 정돈된 살결이 손이 미끄러지듯 움직이게 했습니다.
씻고 나와서 마리랑 같이 침대에 누워 키스부터 하면서
달콤하게 분위기 좀 뜨겁게 만들고나서 BJ이어 받아봤는데
참 좋네요. 열심히 하는게 참 좋았습니다. 스킬도 상당하구요
정상위 여상으로 했다가 후배위로 마무리했고 
굉장히 강렬했던 기억을 심어주네요
감히 말해보자면 휴게에서 정말 누구보다 만족할 좋은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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