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너무도 사랑스런 체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잔잔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1.07 16:11 컨텐츠 정보 조회 76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부가티 ④ 지역 :유성온천역근처 ⑤ 파트너 이름 :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낮술부터 해서 일찍이 친구놈이랑 술먹고 집가는 길에 문득물빼고 싶은 생각이 너무 들었습니다. 제 애인은 멀리살아서 갈 엄두도 안나고 해서근처로 알아보다가 아다리 맞는 체리 매니저 만나고 왔네요.체리 매니저는 너무 좋았던데 이쁜 얼굴이랑 바디도 슬림한것도 좋았지만 착한성격이진짜 좋았습니다.너무 착해서 오히려 체리 매니저한테 상처줄까 제가 조심히 행동하게 될정도로 너무 순박하고 착합니다.진짜 너무 마음에 드는 체리 매니저의 그런 성격에 서비스 받을때 진짜 만족할수 밖에 없었네요.서비스도 꼼꼼히 잘해주고 진짜 운동을 한다던데 몸에 닿는 체리 매니저의 몸이 진짜탱탱하고 느낌이끝내줬습니다.BJ도 꼴릿하게 잘빨아주고 뿌리까지 깊게깊게 넣고 빨아주는게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그리고 섹스할때 진짜 오빠잘한다면서 저를 꼴리게 자꾸 도발하는데 오랜만에 정말로20대 초반때 실력으로열심히 조져주고 왔네요.체리 매니저도 진짜 좋았다면서 끌어안아주는데 정말 제 애인이 차라리 체리 매니저였으면 좋겠단 생각까지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