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비율 깡패 수지 매니저 물 흥건하네요 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밤놀이황제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0.07 19:03 컨텐츠 정보 조회 1,67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방문일어제업소 첫느낌아늑한 공간매니저 첫느낌단발 머리에 예쁘장한 얼굴시스템및 서비스먼저 슬림한 언니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강강추 합니다 !!과정 생략하고 본게임만 적어보겠습니다.수지랑 본겜에 들어가면서 하나씩 벗겨 봅니다.이 벗기는 재미란 이루 말할수 없는 흥분감이 들죠.어두운 불빛 아래서지만 촉촉한피부와 팅글탱글한 몸매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수줍어 하면서 슬쩍 가리는데 그 모습에 급 돌변하는 저입니다.이 한몸을 불사를 준비합니다.키스를 할때부터 심상치않은 떨림을 느끼긴 했지만 점점 몸을 타며 내려갈수록 심상치않은 떨림에서 범상치않은 떨림으로 바뀝니다.달림을 쉽게 손을 놓지 못하는 나만의 이유는 바로 이 역립 반응 때문입니다.뛰는 활어처럼 퍼덕거리는 이 반응 지금도 그 손맛을 느끼는거 처럼 짜릿짜릿 합니다.그리고 마지막 삼각주를 맛볼때 전 이곳이 오아시스구나 하고 느꼈습니다.애절한 소리에 그만 애무를 멈추고 바로 합체.합체할때의 첫느낌 첫 반응이 아직도 찌릿찌릿 합니다.합체할때 한손으로 허리를 살포시 안아주세요.전 이 언니 허리 부러지는줄 알았습니다.펄떡되는 활어의 느낌 ...그리고 착착 감기는 떡맛...뒤치기로 하는데 아~~ 이 쪼임때문에 얼마 있다 사정할거 같아... 자세 변경합니다.정상위로 다시 열심히 속도 올립니다..뒤치기로 다시 자세 변경합니다.이에 수지도 맞춰 강한 쪼임을 주며 속도를 올려봅니다.얼마 못가 바로 사정하게 되었습니다.잠시 쉬다가 수지와의 아쉬운 이별을 나눕니다. 총평 재방 가능 입니당ㅎㅎ★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