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9-29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CNN

④ 지역 :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소개해드릴 매니저는 하나입니다.프로필을 보고 확 꽂혀서 찾아가게 됬습니다.처음보는 순간 얼굴에서 빛이나는 듯했습니다.

부처님 오시는 순간인줄ㅋㅋㅋ그리고 제가 하나언니한테 다가가 팔을 만지작거렸는데 피부결이 너무 고와요그리고 다리도 이쁜편이라 쌔끈하네요.

성욕이 너무 치솟아 빨리 애무를 끝내고장비를 껴버렸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하나언니의 꽃잎으로 파고 들어가는데느낌이 너무 좋아요. 왠만한 여자들보다 조임이 좋습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빠르게 장갑을 착용하고 돌입해버렸네요. 하나언니랑 먼저 앞치기를 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잘느끼고 움직임도 활발해서 떡감이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반쯤 신호 왔는데

그때 하나언니가 위에서 여상해줬는데 허리를 너무 잘돌리셔서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여기서 끝내기 아쉬워 다시한번 후배위자세로 들어가 빠르게 절정기를 맞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