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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장한 세아 매니저 흡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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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



어제

업소 첫느낌


이쁘고 청소 잘해놧음

매니저 첫느낌


d컵에 작고 이쁜 얼굴

시스템및 서비스


오랜만에 달림신 강림해서 평소 믿고 가던 여신으로 고고싱


안내받고 호실로 가니 이쁘장한 아이가 웃으며 인사를 해줍니다

새끈한 바디에 가슴은 얼핏봐도 D컵은 되보이는 섹시한 몸매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시원하게 물한잔 받아 먹고 같이 샤워장으로 고고싱ㅎㅎ

세아가 매끈한 손으로 몸을 씻겨주는데 벌써부터 쌀것 같았어요

터치감이 너무 부드러웠고 너무너무 좋았음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 세아의 꼭지를 가볍게 빨아주고

세아가 제 믿으로 내려오더니 제 존슨을 위아래로 흔들더니 입으로 덥썩

ㅎㅎ... 살짝 창피했지만 세아의 혀놀림에 녹아 죽을뻔했습니다.

흥분을 못이기고 바로 세아를 뒤로 제쳐서 위에서 퍽퍽퍽 박아버렸어요

세아도 좋은지 신음을 흐느끼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긴 코스로 세아를 만나려구요.​

총평


재방 백프로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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