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번에 프로필을 봐둔 회사근처에 있는 초이스에 지아씨를 만나러

실장님에게 전화후 예약했습니다 

다행히도 바로 다음타임에 예약이 가능하다고해서 

바로 예약을 택시타고 달려갔죠~ 

가는 길에 심장이 두근두근 하더군요 ㅎㅎ 

전부터 한번 맛 보고싶다고 생각만하다 이번에 기회가되어 보게되었죠

그렇게 문이열리고 지아씨가 문을여는순간 오호

지아씨 섹기와 귀여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와꾸네요

대충 샤워를하고 바로 본겜 시작했습니다 .. 

서로 애무를하다가 드디어 삽입

천천히 박아보는데 지아씨 잘느끼는 스타일 같더군요

박을때마다 탱글한 슴가를 출렁거리며 움직이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자세를 바꿔가면서 지아씨가 위에서 뒤로 옆으로 다양하게 시도 해봅니다

빼는거 없이 잘받아주는 마인드라 좋네요

결국 시원하게 찍하고 마무리했고 마지막에 살짝 조여주는듯한 느낌이 좋네요

다음에 또방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