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9-25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CNN

④ 지역 :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지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타이밍이 안맞아 못보다가 겨우 예약하고 입성

와꾸는 주관적으로는 상급정도에 객관적으로 봐도 적어도 기립할 존슨을 수그러지게 만들 와꾸가 아니란점 확실히해두고 싶네요

손님에게 말던지는 폼새가 느낌상 "이언니 됐네"하는 느낌입니다.

옷을 벗은 지연이의 나체는 존슨 꼴리게 만드네요.

바로 침대에 올라와 위서부터 섭스로 스캔들어가는 지연이!!

귓볼애무,키스,슴가애무,존스애무까지...그야말로 일사천리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네요.

못참겠다니까 지연이가 위에서 먼저합니다 존슨에 전해지는 따듯한 느낌이 좋네요.

좋은 쪼임과 떡감 모든게 흥분을 더합니다.

자세를 바꿔뒷치기를 합니다. 뒷치기에 이은 정상위로 마무리하네요.

지연이가 가진하드웨어,소프드웨어 모두 마음에 드니 즐달의 느낌은 당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