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예린 보고 왔습니다

들어갈때부터 스탈이 맘에 들었습니다

나이도 20대초중반 어리고 늘씬하니 큰슴가 좋습니다~!!!

얼굴은 이쁜상이고 잘웃는 인상이며 마인드도 싹싹하고 착한아이인것 같습니다

샤워하러가자는 말에 얼른 옷을 벗고 먼저들어갔는데

뒷따라온 예린이 몸을 본순간.. 제 똘똘이가 흥분을 감추지 못하네요

벗은 알몸의 슴가를보니 어떻게 저리 탱탱하고

봉긋할수가 있는지...침대에 누울때까지 화가나있었습니다

예린이가 올라와 가슴. 아랫도리까지..애무에 있어서 열심히 하려는 모습도 보이네요

정말 여자친구가 제대로 서비스해주는 기분이랄까???

장비장착하고 올라오는말에 예린이가 제위에서 열심히 춤을 춥니다~

스킬이 절대 초보가 아니네요~남자를 어떻게 흥분시키고 다루는지 잘알고 있는듯합니다

표정도 쎅쓰럽고 허리도 잘돌리고 암튼 쎅감은 완전 굿입니다 ㅎ

마지막은 예린이 얼굴 마주보며 정상위로 시원하게 싸버렸네요

이쁜것ㅎㅎ두번째가는 곳인데 역시 믿을만한 가게네요

담에 또 뵙겠습니다 실장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