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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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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금요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이클립스
④ 지역 :대전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누구를 볼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몸매가 마음에들어 나나 초이스

그렇게 만나게된 나나는 20대 초반의 외모에 청순해 보이고

귀여워보이고 섹시해보였어요

너무 마르지도않고 그렇다고 너무 뚱하지도않고 딱 보기좋았어요

목소리도 나긋나긋 편한 느낌

나나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나나가 제 윗옷단추를 자연스럽게 풀러줍니다

그리곤 칫솔을 주며 씻고있으라고한 후 옷을 벗고들어옵니다

몸매 끝내줍니다 야동에서나 본 듯한 꼴릿몸매;ㄷㄷ 그리고 마인드가 최곱니다

씻겨주면서 손으로 앞뒤에서 똘똘이와 알을 쓰담쓰담~손의 움직임이 아주 좋아요~

좋은기분을 가지고 침대에 가있으면 잠시후 나나가 다가와 폭 안깁니다

꼭 끌어안은채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나나의 부드러운 몸을 터치해봅니다

이어서 나나의 애무~정말 정성스러워요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똘똘이와 알을 손과 입으로 번갈아가며 아주 황홀하게 만들어줍니다

한껏 올라온 똘똘이도 식힐겸 반대로 나나의 소중이를 맛봅니다

벌써 꿀물이 한껏나와있어 맛있게 먹어주는데 반응이 아주 활어급~

더이상 참을수없어 정상위로 들어갑니다

안고 키스하고 천천히 느끼며 움직이다 서서히 속도를 붙이니 신음소리가 완전ㅎㅎ

안고 강하게 끊어가며 움직이다 허리세우고 스피디하게 움직이다를 반복하며 나나를 맛봅니다

밑에서 좋다며 웃음을 띠는데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ㅋㅋ

꼭 끌어안은채 힘차게 마무리~

이쁘고 사랑스러운 나나와의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보러가야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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