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8 14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빼빼로

④ 지역 : 아산

⑤ 파트너 이름 : 지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방을 안내 받고 지니와 첫 대면하니

딱 아담한 스타일에 작은 얼굴 이쁘장한 스타일의 언니가

살짝은 수줍은 듯 반갑게 맞이 해 주네요.

서로 간단히 인사하고 대화를 하는데 뭔가 일의 전문성이 아닌 민간필을 느낄 수 있었네요.

아담한 체구에 외모도 이쁘장한데 외모보다 몸매에 점수를 더 주고 싶네요

허리 잘록하게 들어가있고 키가 크지 않지만 비율이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피부도 좋은편이고 제가 봤던 애들 중에선 그래도 괜찮은 축이라고 생각되네요~

침대에서 누우니 처음에 마사지 하듯이 어루만지고

손으로 어느정도 섹슈얼 터치 후 한참동안 BJ 해 주고

반대로 저도 부드럽게 애무 시작하였는데

반응이 많이 없다가 서서히 달아오르는 스타일이네요~

장비 착용 후 연애시 빼는 자세 없고 다 잘 받아 주면서 조금씩 스스로 안겨오네요

순수함과 풋풋함 가진 민간인스러운..

작은 얼굴과 비율 좋은 몸매 이쁘장한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