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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와의 행복했던 2시간 풀옵션 리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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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휴게텔에 이쁜매니저들은 많아도

육덕파인 저의 눈에 들어온 매니저는 cnn의 나미

고민끝에 결국 나미로 예약하기로 하고 갔다왔습니다.

만나고 나서 짧게 역립을 해준 뒤

그 다음 내차례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비스 너무 끝내주더군요. 얘는 그냥 본인이 즐기려고 일하는 매니저인것 같아요

손으로 꼭지를 만져주는데 흐아...

너무 간질간질 거리기도 하고 닭살이..ㅋㅋ

그리고 BJ해주는데 입안이 되게 부드러웠습니다

몸에 힘 다 뺀 상태로 계속 받다가 살짝 지린

느낌이 들었네요 ㅋㅋㅋ

저는 한번 박기 시작하면 30분동안 피스톤질을 하는 강철체력의 해병입니다.

이제 본게임에 들어서 자세를 잡습니다. 정상위로 들어갈려고 하니

나미도 자세를 잡아주네요

그때부터 엄청나게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반응이 너무 좋더군요

한참을 그 반응보면서 박다가 못참아서 싸버렸습니다.

엄청 황홀했던 달림! 맛있는건 나눠먹어야죠 ㅎㅎㅎ

E코스 풀옵션으로 예약했지만 저는 사나이답게 한번에 물 다빼고 나머지 시간은 

조곤조건 얘기하다가 나왔어요,, 나미는 한국어도 잘하네요

강추 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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