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7/07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터미널

④ 지역 : 청주

⑤ 파트너 이름 : 캔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캔디와 합체하는 도중에 캔디의 조임을 느껴가면서 몇번 흔들지도 못했는데

흥분감이 너무 높아서 그런지 오래 못했습니다..

캔디가 아쉬워하는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캔디를 보면 누구나 저처럼 흥분할것입니다 ..

캔디한텐 미안하지만 저는 너무 행복한 시간보내고 왔습니다..

 

 

 

 

 

 

캔디와 합체하는 도중에 캔디의 조임을 느껴가면서 몇번 흔들지도 못했는데

흥분감이 너무 높아서 그런지 오래 못했습니다..

캔디가 아쉬워하는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캔디를 보면 누구나 저처럼 흥분할것입니다 ..

캔디한텐 미안하지만 저는 너무 행복한 시간보내고 왔습니다..캔디와 합체하는 도중에 캔디의 조임을 느껴가면서 몇번 흔들지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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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가 아쉬워하는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캔디를 보면 누구나 저처럼 흥분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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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캔디를 보면 누구나 저처럼 흥분할것입니다 ..

캔디한텐 미안하지만 저는 너무 행복한 시간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