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6/26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빼빼로

④ 지역 : 아산

⑤ 파트너 이름 : 바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엄청 많은 서비스를 해주셨습니다.

애무만으로 발싸할뻔한적은 처음이였네요.

빠르게 장비를 껴주고 내 위에서 말을 탑니다. 제가 한마리의 말이되 바다를 태우고 허허벌판을 달리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만큼 허리를 잘쓰구요.

방아찍을땐 망치가 된듯한 ? ㅋㅋㅋㅋ

바다의 시간이 끝나고 저의 시간으로 넘어갑니다.

정상위부터 후배위 진행하는데 원래 좁보인건지 ㅋㅋ

엄청 쪼여줍니다. 손으로 레몬즙짜내는듯한 조임..

정말 상타치네요. 그 조임에 얼마 못가 발싸하고 말았습니다. 좋네요^^ 따로 밖에서 만나고 싶어지는 매니저 ^^

 

 

 

 

 

 

엄청 많은 서비스를 해주셨습니다.

애무만으로 발싸할뻔한적은 처음이였네요.

빠르게 장비를 껴주고 내 위에서 말을 탑니다. 제가 한마리의 말이되 바다를 태우고 허허벌판을 달리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만큼 허리를 잘쓰구요.

방아찍을땐 망치가 된듯한 ? ㅋㅋㅋㅋ

바다의 시간이 끝나고 저의 시간으로 넘어갑니다.

정상위부터 후배위 진행하는데 원래 좁보인건지 ㅋㅋ

엄청 쪼여줍니다. 손으로 레몬즙짜내는듯한 조임..

정말 상타치네요. 그 조임에 얼마 못가 발싸하고 말았습니다. 좋네요^^ 따로 밖에서 만나고 싶어지는 매니저 ^^

엄청 많은 서비스를 해주셨습니다.

애무만으로 발싸할뻔한적은 처음이였네요.

빠르게 장비를 껴주고 내 위에서 말을 탑니다. 제가 한마리의 말이되 바다를 태우고 허허벌판을 달리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만큼 허리를 잘쓰구요.

방아찍을땐 망치가 된듯한 ? ㅋㅋㅋㅋ

바다의 시간이 끝나고 저의 시간으로 넘어갑니다.

정상위부터 후배위 진행하는데 원래 좁보인건지 ㅋㅋ

엄청 쪼여줍니다. 손으로 레몬즙짜내는듯한 조임..

정말 상타치네요. 그 조임에 얼마 못가 발싸하고 말았습니다. 좋네요^^ 따로 밖에서 만나고 싶어지는 매니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