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민서를 탐하다 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흔들흔들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6.24 16:04 컨텐츠 정보 조회 2,08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지난번에 처음 방문했을 당시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저번 봤던 매니저가 너무 기억에 남고 좋은 기억으로 자리잡고 있어서 다시 보고 싶은 마음에 연락드렸는데 이럴 수가... 그 사이에 일을 그만 뒀다는군요.ㅠㅠ 이름은 기억이안나는데 여튼 너무나 아쉬운 마음 금할 수 없었는데 하지만 이왕 전화했는데 실장님이 민서를 꼭 보라고 추천하시더군요. 실장님 믿고 민서 를 보기로 하고 오후 3시 제일 긴 코스인 F코스로 예약했습니다. 알려주신 장소에 도착 벨을 누르니 민서 가 반겨주네요.^^ㅎㅎㅎㅎ 그렇게 만나서 민서는 나를 애기다루듯 잘 다뤄줬어요. 정말 무한코스인데 3번정도 싼거같고 완벽도가 너무너무 높은 친구였어요 다행이도 이친구로 갈아탄게 전혀 후회가 1도안되서 너무좋았고 계속 생각안난다면 거짓말인거같아요 ㅎㅎ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