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6월28일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터미널

④ 지역 : 청주

⑤ 파트너 이름 : 캔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뉴페 캔디^^

맨날 휴게는 터미널만 다닌 보람이 있네요~~

뉴페 소식듣고 바로 예약박고 찾아갔습니다ㅎㅎ

보니까 아담하고, 와꾸 괜찮고, 슬림한 친구를 볼 수 있었네요~ 따악~ 제스탈ㅎㅎ

처음에 서비스 받는데 햐~ 이 친구 스킬 좋습니다. 서비스 잘해주고, 마인드도 아주 순종적이었네요

노질이 가능하다곤 했지만 일단 정찰을 다녀오는 거기 때문에 이번엔 다른 옵션 안끼고 즐겼지요

근데 콘을 꼈는데도 대단히 조임이 좋더라구요? 호오라.. 이런 친구 오랜만인데..

서로 물고 빨고 정신없이 즐겼네요^^ 애가 되게 잘 받아줍니다.

다른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서 글 한번 써봤습니다. 저는 간만에 재미좀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