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겨주고와야죠 ㅎ 날좋은날 맛있는거

먹고 붕가붕가 한판이면 그날은 와 진짜

보람찾다 할수가있습니다 ㅋㅋ

그래서

사이트좀 뒤적거리다가 연아매니저가 청순하게

생기고 피부도 하얗느낌이 좋아서 예약했습니다 ㅋㅋ

 도착후 안내해준곳가서

연아 매니저 봤습니다 프로필은 100프로 실사 가맞아서

기분 좋았네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샤워서비스부터 

받았습니다 몸매도 좋고만질곳이 넘치는 그런매니저였어요 

그러고있다 섭스받으러침대 고고 침대에서는 청순해보였던

연아매니저가 갑자기 돌변하더니 저를 그냥 마구마구

괴롭혀주더라구요 ㅋㅋㅋㅋ 아주 좋았습니다  느낌이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빠르게 오는게 이거이거 오늘 내가

먹히는 날이구나하고 제몸을 그대로맡겨버렸답니다 ㅋㅋㅋ

결국 그렇게 있다가 뒤치기할때쯤 싸버렸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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