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애인같은 민지 ㅎ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탕탕탕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5.22 13:06 컨텐츠 정보 조회 1,69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착하게생긴얼굴이라서 맘에들었습니다 ㅎㅎ 어릴때부터 착한애들을 만나본적이없네요.. 제가 착한아이가 아니였어서 착한애들이 저를 다별로안좋아했네요 그래서 나중에 성인되고나서 진짜 많이후회했죠 그때 그게 뭐가멋있다고 그러고다녔는지 .. 주변에 친한 여자애들도 없고 서러웠는데 이렇게 착한얼굴을 만나니 이상형아닌 이상형을 만난것같았습니다 민지가 엄청 착하게생기고 순하게생겼다 근데 또섹스할때는 정열적으로 달려드는 민지의 모습 제가 딱 그리던 그모습이였습니다 내마음을 읽은건가.. 민지랑 속궁합도 좋았고 조임도 좋았고 원하고 바래왔던 스타일과의 섹스라서 그런지 뭔가 처음부터 사정할때까지 계속 설레는 마음으로 섹스했던것 같습니다 ㅎㅎ 원했던 섹스라 이것보다 기분좋은 섹스는없었던것 같습니다 보니 진짜 나의꿈을.................... 이루는 느낌처럼 좀 기분이 좋고 설렜네요 옷 벗고나서도 살짝 수줍수줍하는모습이 너무 보기좋았고 설렜습니다 ㅎㅎ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