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브 으리으리 하구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탕탕탕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6.02 13:36 컨텐츠 정보 조회 2,20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몇일 참았더니 발정났습니다. ㅋㅋ 도무지 못참을것같은 엄청난 꼴림이었기에 이브씨를 보게되었습니다. 문을열자마자 보이는 딱 달라붙는 원피스에 몸매가 슬림하니 좋은게 느껴졌습니다 섹끼가 좀 있는 얼굴에 참 참하고 착합니다 몸자체가 자체 섹시입니다. 샤워하면서도!!!손이 가만히 있질 못했습니다ㅋㅋ 매니저 여기저기 만져대는데 느낌도 좋았지만 내손에 전해지는 이브씨의 부드러운 살 느낌이 더 좋았네요. 숨결도 왜케 꼴릿하게 살살 간지럽히는지 어우 닭살 소름 행복 만감이 교차되었습니다. 느낌 충만했던 애무타임후 후끈했던 비제이 진짜 후끈합니다 열날정도로 전해오던 쾌락이 숨소리가 안거칠어질수가 없었습니다 쭉 올라간 기막힘 타이밍에 과감하게 뒤로돌려서 뒤치기로 시작 뒤로 돌려 놓고 보니 라인이 진짜 오우 좋아요 그냥 잘록하게 쏙 들어간 허리 붙잡고 연신 펌프질 ~~ 흥분이 너무된 상태였기에 엄청 강하게 펌프질 했습니다 잘 받아주며 맞춰주고 하다보니 어느샌가 슬슬 반응이 올라오던 이브~ 나름 정복감을 느끼려는 찰나였는데 그만 사정해 버렸네요 조금더 느껴보고 싶었는데 약간의 아쉬움이 ㅠㅠㅠㅠㅠㅠㅠ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