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저는 미나 친구는 지민 보고왔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피카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5.07 13:48 컨텐츠 정보 조회 1,81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우리둘 ④ 지역 :대전 ⑤ 파트너 이름 : 미나,지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따로 지명을 한건 아니구 근처에서 술한잔하다가 갑자기 친구놈이랑 급꼴려서 사이트에서 제일 가까운 업소좀 찾다가 우리둘에 전화 햇는데 가능한 아이가 지금 시간대에는 지민이와 미나언니밖에 없다구 해서 제친구는 지민언니 저는 미나로 잡구 갓네요 도착후 각자 방으로 흩어졋네요 노크하고 입장하니 상큼하게 안녕하세요 하면서 저에게 안기네요 ㅎㅎ 인사를 간단히 하고는 샤워를 하고나옵니다 ㅎㅎㅎ 침대에서 절 눕히고 서비스를 시작햇어요 서비스 나쁘지 않네요 하드하지 않지만 할껀 다해주는 그런 스타일이구 bj를 길게 해주네요 애무 시작햇는데 빨아먹을맛이 잇네요 역시 꼭지좀 애무하면서 한쪽손으로 가슴을 주물럭 거리다가 밑으로 내려갓는데 벌써 젖어잇네요 냄새는 하나두 없고 혀를 갖다대니 짧은 신음과 함께 움추러 들기 시작하더니 다리를 접구 신음을 발사하네요..꼴릴뻔햇습니다 신음에그러다가 콘돔을 바로 끼고 엄청난 물양을 윤활류로 삼아서 바로 박아버렷는데 박자마자 반응이 죽이네요 앙 앙 앙 거리면서 달릴때마다 아주 신음을 내주는데.. 제가 청각적으로 엄청 흥분하는 스타일인거 알고있다는 듯.... 그러다가 마무리로 뒤에서 후배위로 플레이하다가 사정하구 나왓네요 친구놈도 좋았다고 하네요 다음엔 바꿔서 보기로했어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