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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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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색계
④ 지역 :대전
⑤ 파트너 이름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집에서 뒹굴뒹굴 하는데 아랫도리가 급 출출(?ㅋ)함을 느낍니다.

아~본능은 어쩔수가 없구나..ㅋ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ㅎ

미친듯이 무작정...예약을 급하게 하고 도착해서 문앞에도착후 노크를.....

귀엽고 육감적인 모습에 아리가 웃으면서 반깁니다.

아리....? 이름처럼 귀여운 이미지일거라 생각했는데 과연 그렇더군요.

그런데 반전!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화끈합니다.

침대로 급행!! 위에서 아래,아래에서 위,닥치는대로 애무 시전 하는데 얕은 신음이

내 감각을 더 고조시키네요..어느새 흥건한 애액이 흘러나오는 꽃잎 속으로 폭풍 삽입을

하는데 내 아랫도리를 뜨겁게 감싸는 조임이 장난아니네요..

내 몸의 모든 정기를 다해 마지막 발사를 해봅니다.살짝 아리가 부르르 떨더니 두 다리로

내몸을 꼬옥~조이네요~~~그런 시간이 얼마나 지나고

땀이 흥건한 몸 구석 구석 을 샤워실에서 씻어내려가는데..아직도

그 흥분이 몸속에 남아있네요.문을열고 나오는데

발길은 집을 향하지만 눈은 방문을 쳐다보게 되네요..ㅋ

아무튼 먹어도 먹어도 허기는 또 찾아오듯이 난 또 출출함(?)을 달래러 또 보러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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