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오늘낮

② 업소 첫느낌

좋음 

③ 매니저 첫느낌

흠 뭐랄까 모든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호불호 할꺼없이 만족스러운 소희

④ 시스템및 서비스

정말 이런 친구는 처음이네요 완전 하녀모드입니다

그냥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올때까지 대접받는느낌이랄까

물론 내돈내고 하는거긴하지만 어딜가도 이런매니저는

못볼듯합니다 일딴 문열어주고 맞이하는거부터가 다름니다

여타 호텔안내받는거까진 아니여도 진짜 내집에있는하녀마냥

안내해주고 동반샤워도 아주 그냥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이걸 글로 다 표현하긴 그래서 그냥 경험 해보라는 말밖에는 할수가없겠네요

그리고 애무이건뭐 말해뭐합니까 하녀입니다 하녀!

자세 구라조금 치고 10가지 넘는 자세로 했는데도 싫은내색하나 안하고

다받아줍니다 일으켜세워서 벽붙잡기 시키고 바로 뒷삽하는데

신음소리 쥑이고 앞으로돌려서 하는데 와~ 그리고 맨바닥에 무릎꿇고 

빨라주는데 ㅁㅊ수준의 혀놀림 그걸 위에서 지켜보면 무조건 아무생각안듭니다

⑤ 총평

그날의 분위기에따라 사정하는 시간이 틀린데

오늘은 특히 그시간이 길게 느껴진게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