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전에 후기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저만 봤던 예린이가

너무좋아서 다음날 예약 잡을려고 했는데 라인업에 없어서

전화드렸더니 오늘은 쉰다고 하시네요ㅠㅠ 혹시 내일은 출근하

나요?내일은 출근한다고해서 하루참고 다음날 예약했습니다.

하루가 더 지나고 전화드려서 바로 예린이  예약잡았습니다.

보통 커피사갈때 편의점에서 사고가는데 체인점에서 커피

사가고갔네요ㅎㅎ 똑똑 하고 들어갔습니다. 예린이가 어어??

하는데 i come again~this is yours하면서 커피를 줬습니다.

Thank you~하고 얘기했어요. 영어로(당신이 너무이뻐서 바로

예약했다) 바로 샤워하자는 예린이 샤워하는데 이틀전에 봤지만

가슴은 이쁘네요. 침대에 누워서 bj해주는데 한번더온것도 있고

커피를 사와서 그런지 적극적으로 해주네요ㅎㅎ얼굴보는데

못참겠더라고요 바로키스를 했어요. 원래 오래하는데 진짜

흥분도 절정기였습니다. 조절했어야했는데 너무 세게해서

5분도안되서 사정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