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좁보 아담한 니키와 즐거운 달림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해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2.25 23:57 컨텐츠 정보 조회 3,42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3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끌미끌 ④ 지역 : 아산 ⑤ 파트너 이름 : 니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꼴리는 마음에 일을 마치고 검색을 해봅니다 영계에 아담한 스타일의 니키를 발견하고 바로 업장 예약을 하고 똑똑똑 노크를 한뒤 입장을 합니다 니키의 첫인상이 아주 작고 여리여리한 스타일의 몸매에 얼굴이 주먹만하게 작아서 더 어리게 느껴지네요 가슴은 C컵이지만 의술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니 니키가 따라 들어와서 샤워서비스를 해주는데 존슨과 함께 손가락으로 똥꼬까지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아잉~ 기모띠~~ 수건으로 몸을 닦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까 니키가 젖꼭지를 빨고 삼각애무를 해주고 존슨을 빨아줍니다 작은입으로 야무지게 빨아주는군요 ㅎㅎ 그순간 니키 봉지에 너무 넣고 싶은 욕구때문에 역립은 건너뛰고 바로 콘을 끼우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아...니키 예상대로 굉장한 좁보네요 제 사이즈가 그리 큰 편이 아닌데도 꽉 쪼여줍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니키의 자극적인 신음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슬로우로 허리를 움직이며 좁보의 느낌을 만끽합니다 하아..너무 좋네요 ㅎㅎ 발사 느낌이 와서 후배위로 강강강 마무리했습니다 역시 좁보가 최고쥬~~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